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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6 18:56
특성요인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955  

경호구분
경영+관리 = 리더십(경영철학) 행정사무
특수기술+일반기술 = 특수기술(무술) 일반기술(장비)

사무관리는 이제 온라인 영역이 일상화되면서 정보 관리까지 포괄한다. 과거에 중요했던 사무 계획, 통제, 정보처리 기능이 확대되어 정보계획과 생산, 정보통제, 정보처리, 정보보관, 정보제공 등으로 세분화되었다.

 기본적으로 ① 계획(planning), ② 조직(organizing), ③ 인사배치(staffing), ④ 지휘(directing), ⑤ 조정(coordinating), ⑥ 보고(reporting), ⑦ 예산(budgeting)의 기본적인 조직관리의 원칙인 POSDCoRB는 중요하다.

 특히, 분업과 능률의 원리를 강조한 테일러(Fredrick Winslow Taylor)의 과학적 관리론은 앞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관리자 22-08-26 20:44
 
일단 사무관리는 경영자 또는 관리자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 조직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능력을 갖추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 특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 상사·동료·부하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실상 모든 사람이 사무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며 경영자(사용자)와 관련된 업무가 많다. 조직 외부의 사람과 의사소통하고 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사무관리의 영역은 더 확장된다.

사무관리의 특징은 여러 가지지만 보통 계획화, 조직화, 표준화라고 할 수 있다.

 계획화, 조직화, 표준화는 사무관리의 원칙이지만 이것이 현장에서 잘 지키기 어려울 때가 많다. 세 가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어느 정도 갖추어 져야 한다.

 이 때문에 사무관리는 전문성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 가지 원칙을 달성해야 개인과 조직이 모두 발전할 수 있다. * 암묵지
관리자 22-08-26 20:47
 
1.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2. 정보통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사무관리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3. 앞으로 사무관리가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할 수 있는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기술로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컴퓨터와 기계가 자동적으로 작업한다는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형이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클라우드 슈밥(Klaus Schwab)
은 과학기술 분야 의제에서 초연결 사회를 예고했다.

 정부는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에서 그 잠재력을 조기에 가시화하는 산업·사회 전반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이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4차 산업혁명으로부터 파생되는 위험과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
셋째, 인간 중심 산업 혁명이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동력, 교통, 통신, 전기 기술이 융합된 것이다. 이를 미국과 유럽에서는 디지털 변혁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혁 또는 혁명은 한 가지가 변하면 다른 것도 같이 변하는 이른바 “공진화(같이 진화한다는 뜻)”로 이어진다.

플랫폼
 플랫폼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말한다. 그렇지만 최근 이 용어는 다양한 행위자가 참여해 서로 관계를 맺으며 가치를 창조하는 체계라고 새롭게 사용한다.

2) 모바일 디바이스
 모바일 디바이스는 손에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직관적으로 입출력하는 기능으로 작동하고 통신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말한다.
관리자 22-08-26 20:50
 
3) 공유경제
 공유경제는 물품을 소유 개념이 아니라 대여하고 빌려 쓰는 개념으로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물건,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누는 사회적 경제를 말한다.

4) 집단지성
 집단지성은 다수의 개체가 서로 협력해 특정한 지식이나 지혜를 만드는 행위다. 뛰어난 소수의 능력이 아닌 다양하고 독립적인 불특정 다수의 지성을 모으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5) 5G
 5G는 엄청난 용량의 자료를 실시간 처리해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크게 줄
이는 기술이다.

6)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핵심이다. 엄청난 데이터라는 뜻에 가까운 빅데이터는 단어만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데이터 형태에 관계없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쌓이는 데이터를 가리키기도 한다.

7)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의 소통에 관한 지능형 기술이다. 교통카드(RFID 형태), 주차장 관리 시스템, 바코드와 QR코드, 현금입출금기를 예로 들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널리 퍼져 있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개념을 기초로 어디서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8) 로봇
 로봇은 주어진 일을 자동으로 처리하거나 스스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기
계다. 사람의 모습을 닮은 인조인간(사이보그)라고 부르기도 했다.

9)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컴퓨터 공학에서 시스템이 만든 지능을 말한다. 생활에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강한 인공지능부터 알아서 잘 작동하지만 자의식이 없는 약한 인공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현재 약한 인공지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자율 주행 자동차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10) 3D 프린터
 3D 프린터는 프린터를 사용해 물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미리 설계한 도면
과 결과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재(플라스틱, 금속, 식품용 소재 등)를 입력
하는 과정을 거친다.

11) 증강현실
 증강현실은 실제 세계에 3차원 가상을 덧입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12) 핀테크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금융 서비스와 산업 변화를 통칭하는 용어다. 역사적으로 금융은 사회 경제 변화에 발맞춰왔다. 핀테크는 기존 금융과 다른 점이 있는데 기존 금융 기관과 상관없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주도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