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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4 09:29
신변보호사 자격명칭 경비협회 사용 금지요청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299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경호경비 분야에 뜻있는 사업을 하고자 2001년2월1일 사업자등록증을 내어 경호경비 전문인력양성 목적으로 교육훈련 자격검정 사업을 하여 오고 있습니다. 

  2002년4월 사단법인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사로 선임되어 경호경비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자격제도, 취업지원, 임금체계 등의 시스템개발을 하여 왔습니다, 

한국경호경비협회 홈페이지 http://www.ss112.com. ss112.co.kr을 만들어 교육훈련과정,자격검정기준,평가방법,자격체계,구인구직, 권익창출 등 제도적으로 운영하였고, 인터넷을 통하여 올바른 이해와 홍보로 사회에 바르게 정착시켜왔습니다, 

  2003년 자격제도의 공신력과 올바른 운영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 회원으로 가입 제도권에서 체계적 관리와 홍보를 통하여 경호관리사 교육과정 및 자격제도, 신변보호사 교육과정 및 자격제도와 다른 교육과정과 직무특성에 따라 연계성, 차별성을 분명히 하여 왔습니다. 

2004년 중국, 필리핀, 호주등 해외협력요청에 따라 2005년 한국경호경비협회 사업자 등록증을 내어 공증하였으며, 자격검정, 교육훈련 전문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인터넷광고와 체육단체, 방송매체, 경호경비업체, 교육기관, 생활정보지등을 통하여 신변보호사의 사회 인지도를 넓혀 왔으며, 사단법인 한국경비지도사협회장 명의 자격증 발행으로 자격취득자의 만족도를 높여 왔습니다. 
또한 경호예상문제집, 경비업법문제집, 형법예상문제, 수험준비 문제집과 경호학, 경호관리실무, 경호경비실무, 무도교본, 교육훈련교재 등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오직한뜻만을 가지고시행착오를 거쳐 정착단계에서, 한국경비협회가 설렁탕론을 주장하며 아무나 끓어 팔면 되지 하고 대학교수님을 동원하여 학생들한테 단체로 응시하게 하는 것은 비도덕적이고 최소한의 양심도 상식도 없는 행위로 보며, 제가 모든 것을 바쳐 하는 사업을 힘 있고 돈 있는 단체에 빼앗기고 짓밟히게 생겼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자격기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업무방해등 양심과 법에 호소합니다. 

(사단법인)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사 전병모 2007-11-13 오후 5:13:58